CCK with Art

조회수: 183, 최종수정: 2009년12월16일 01:27 by 최승준

 좋은 기회였지만 아쉽게도 제가 갑자기 아파서 참여를 하지못한 중국에서 발표하기로 했던 내용을 압축해서 담은 컨셉맵 한 장 입니다.

(첨부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CCK가 출범한 후 있었던 행사들을 조망하고 어떤 일들이 다음을 어떻게 펼쳐냈는지 네트워크를 그려보는 일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관심있는 사람들, 행사를 진행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프로젝터 하나 켜놓고 노트북 하나에, 무선 키보드, 무선 마우스 하나 돌려가면서 모여서 협업하면 금방 나오죠. 

  • by 최승준 2009년12월16일 01:43

    그려놓고 보니 나름 그럴듯 했는데, 다시 한번 잘 살펴보니 무엇이 알맹이일까 하는 고민도 됩니다. 지속적으로 CCK와 활동하는 아티스트나 큐레이터가 그리 늘어난 것 같지도 않구요. 


    지속적으로 활동은 하지만 않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하게 Share, Remix, Reuse 하면 그 것으로 좋은 것일수도 있고,

    그러다가 가끔 Meet, Share, Learn 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으면 그 것으로 족할 수도 있습니다.


    문득 뭔가 확 쥘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것은 욕심인것 같기도합니다. CC와 창작자의 강한 유대는 필요한 것일까요. 느슨한 유대면 그로써 충분할 까요.


    사람은 존재하지만 그를 이루는 세포(뇌세포는 제외?)는 나날이 생장하고 소멸하며 변화가 일어나는 것 처럼 늘 복작복작 생명의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은 아쉬우면서 동시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호프데이에 못 갈지도 모르고 정모도 계속 못참석할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내자리에서 계속 CCing!

  • by Jennifer씨 2009년12월16일 12:15

    이런이런~ 몸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뻔한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CC는 승준님처럼 강한 유대감을 자기고 있는 창작자들도 있어야 하고 느슨하게 두루두루 관계를 맺을 창작자들도 필요한 것 같아요.

  • by nina:# 2009년12월16일 14:30

    저런, 아프셨군요. 어서 쾌차하시기를.. 저도 가장 중요한때에 아프고나니 뭐랄까 허탈감이 몰려오더군요. 승준님은 너무 안쉬셔서 몸이 쉬기 위해 반항한것 아닐까요.^^ 푹쉬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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